LED홈조명 전문 업체 라리앙(Laliang)이 3월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조명) 부문 대상을 받았다.

2년 연속 수상한 라리앙은 KS인증을 획득한 벤처LED조명기업 화이트엘이디가 론칭한 가정용 전문 LED조명 브랜드다. 삼성과 LG 칩을 사용하며 플리커 프리, 음영 제로, 블루라이트 차단 같은 국내산 조명의 제조기준을 모두 갖췄다.

정품 SMPS(컨버터)와 뒷철판으로 내구성을 살렸으며, 지진에도 안전토록 안전고리줄을 장착하고 가벼운 알루미늄테와 확산커버를 사용해 여성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프리미엄S, 라리앙 심플A, 라리앙 엣지 평판과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 바리솔을 사용해 은은한 빛이 특징인 라리앙솔 등 총 4가지의 홈조명 제품 라인업을 완료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화이트엘이디 이종화 대표는 “품질제일주의 정신으로 라리앙 홈조명을 만들면서 보다 폭넓고 간편하게 소비자가 LED홈조명을 접할 수 있도록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며 “지난 해 이어 올해도 큰 상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불량 없는 최상의 LED홈조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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